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된다!
지난 2018년 수많은 마블 빌런 중에서도 첫 빌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전 세계 8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던 소니 픽처스의 영화 이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와의 대결을 본격적으로 예고한 속편 영화 로 돌아왔습니다.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최악의 빌런으로 등장하는 '카니지'와 그의 연인인 '슈리크'의 등장이 예고된 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앞에서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영화 이야기 여전히 에너지원인 사람의 뇌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표출하는 베놈, 그런 그와의 공존으로 서로가 납들학수 있는 그들만의 룰을 통해 살아가고 있는 '에디 브룩'(톰 하디)은 특종을 물어주겠다는 '클리터스 캐서디'..
라온이의 하루/라온 영화제
2021. 12. 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