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갈 (Dangal, 2016) - 발리우드계의 국가대표
영화 은 2010년 영연방 대회에서 레슬링 55kg 부문 금메달을 딴 기타 포갓, 그리고 51kg 부문 은메달을 딴 바비타 포갓. 이 두 사람을 주위의 편견과 시선을 극복하며 훌륭한 여성 레슬링 선수로 키워 낸 아버지이자 코치인 마하비르 싱 포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금메달은 똑같다! - 줄거리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그는 전직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다가 아버지의 반대로 선수생활을 그만둔 게 아쉬워서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뤄줄 아들을 간절히 원하지만, 아내는 연속으로 4명의 딸을 낳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을 놀렸다는 이유로 또래 남자아이들을 흠씬 두들겨 팬 첫째 딸..
라온이의 하루/라온 영화제
2021. 11. 3. 10:40